카이스트 출신 개발자가 발견한 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신사임당 요약]

 

 

부자 되는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1. 실행력
- 마음,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메타인지능력(자기객관화)이 중요

 

작심삼일, 사람은 웬만하면 의지가 약해진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제어할것인가? --> 환경을 세팅 (접근동기/회피동기)

장기적인 목표에는 접근동기 

ex. 행복회로

단기적인 목표에는 회피동기

ex. 다이어트 - 실패시 들을 비난들을 회피, 선언 - 포기하면 지인들께 돈주기, 모임의 장 - 책임감 부여


2.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
- 일기와 같이 글로 스트레스 적기, 내 주관정리

스트레스가 되는 이슈에 대해서 '회피'하지않고 결론을 내리고 잘 정리하는 것. 

왜 스트레스가 되고, 내 주관에 따라 어떻게 정리하고 행동해야하는지.

 

- 나의 정체성은 내가 결론 내린것들의 총합이다

- 나는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목표로?

행복과 성장이 같아야 함. 

행복과 성장을 매치시켜서 업으로 삼고 같이 방향을 잡고 간다. 

찾기 어렵지만 그만큼 고민을 많이해야함.


3. 시야, 세계관

- 예를들어 대학생 5정도의 세계관를 가졌다면 0.5정도의 이슈가 생겼을 때 매우 극대화해서 느끼며, 세계관이 20인 사람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세계관이 5인 사람은 자신의 자원(예: 감정)을 많이 소비하게 된다.

경험과 시야를 공유해주고 넓혀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다.
시간, 노동, 비용이란 한정된 자원을 내 성장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세계관을 넓히는 작업을 해야한다.

ex. 한달 200벌던 패션디자이너 vs 하루 400버는 본인 의류매장 창업자
ᆞ직장인은 출근시간, 상사문제등의 사소한이슈
ᆞ창업자는 사소한것에 쿨하다.

  --> 같은 사람이지만 시야따라 세계관이 달라진다. 
ex. 군대
  --> 자질구레한 규칙의 사소함은 작은 세계관으로 사람을 쭈그러트린다.


4. 통찰력
-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중요한데, '통찰력 = 운'이다
ex. 신사임당이 이한별님과 이야기 하는것도 (오늘) 운이다. 신사임당님이 채널을 만들고 이시간을 만든것이 환경을 조성하고 실천한 것이다. 준비된 사람은 위기도 기회다.

- 경제관념의 통찰력 중요하다.
ex. 일반인은 대출은 빚이다라 생각함. 무조건 대출 안받으려고만 한다. 그러나 통찰력 있는 사람은 1%의 저금리대출은 투자로서는 기회이고 종잣돈이다. 

또한 일반인은 사업은 위험하다라 생각함. 아예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매스컴의 사업에대한 폐업, 빨간딱지 망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때문. 

그러나 통찰력 있는 사람은 안정적인 사업을 알아보고 찾는다. 무자본 창업도 가능.

일반인은 찾아보려 하지않는다. 자기성장 하려하지않는다.

 

 

 

# 이한별, 본인이 갖춘 부자의 4가지조건
- 월소득 2천만원이상 달성
- (실행력 = 갑) + (정체성 = 일기) + (통찰력 = 트임)
- 세계관 부족 =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함.

- 실행력 대장의 조언: 창업쪽 실행
ex1. 창업? 어렸을 때 아버지 어깨 주무르고 용돈받기
ex2. 학창시절 과학실험: 가설 세우고 실험 = 창업: 수요 가설 세우고 사람들에 실험
      단, 사업시 무자본으로 가설검증을 무한반복하는 창업형인간으로 산다면 실행가능.
- 요즘시대는 직장인보다 창업형인간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