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배당주로 돈 버는 법 (재테크)
쉽게 종목을 분석하는 5가지 방법
1. 기본적인 분석으로 재무적인 자료를 많이 본다.
- 당기순이익, 시가총액, 미래 PER(추정 PER), 재무비율
- 미래 PER은 뉴스나 증권사 리포트를 열심히 확인하면 가능함
- 재무비율은 안정성 비율을 확인함(부채 비율이 100% 넘으면 안 좋음, 200% 넘으면 리스크가 있음)
- 은행주와 증권주의 부채비율은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음
- 유상증자는 가장 큰 악재임,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먹고 살기 어려운 기업임
- 적정한 당좌비율은? 100% 이상이면 좋음, 50% 이하면 유상증자할 가능성이 있음
- 유보율이 높을수록 무상증자를 할 가능성이 있음, 100% 유상증자면 한주에 한주를 더 주는 것임, 무상증자는 호재임
2.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을 한다.
- 기본적 분석에 기술적 분석을 더해서 매력적인 저평가 종목을 사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음
3. 뉴스와 공시를 확인한다.
1) 중소기업은 뉴스나 공시가 별로 없으니 5년 보자, 리스크가 적은 기업들은 3년만 보자
2) 배당, 최대주주
- 배당은 호재(돈뿐만 아니라 주식으로도 줄 수 있음), 배당주는 회사들은 매력적임
- 시가배당율 기준으로 고배당주를 판단함, 시가배당률 = 배당금 / 현재 주가, 최소한 5%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8%이상의 종목들을 사는 편임)
--> 약세장에서 15% 이상의 고배당주가 많았음, 시가배당률 15% 에서 사서 5%까지 기다림, 기업이 계속 돈을 잘 벌어야 함
- 네이버에서 배당주를 치면 됨
3) 유상증자, 주식관련사채 발행을 체크함
- 유상증자보다 더 어려운 게 주식관련 사채임, 유상증자보다 더 안좋음, 공시에서 확인할수 있음
- 주식관련 사채를 발행하는 기업들은 조심해야 함
- 최근 3~5년 유상증자, 주식관련사채를 발행한 기업은 탈락임
4) 최대주주
-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으면 품절주 이슈가 생길 수 있음,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일임
-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으면 고배당을 함
-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으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수 있음, 부실기업인데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으면 책임 경영이 어려움
- 최대주주가 주식을 파는 이유는? 고점에서 최대주주가 매도하는 건 악재임
- 저점에서 최대주주가 매수하는 건 호재임
4. 종합의견에 대해서
1) 투자를 해야 되는 합리적인 이유 3가지가 필요함
- 재무제표, 차트, 호재/악재 뉴슬르 보면서 나와 남을 설득할수 있는 이유 3가지가 나오면 성공
2) 기존의 이슈보다 매력적인 기업을 체크함
3) 매매이유가 생기면 언제 매매를 할 것인가?
- 매도 D-day를 알면 너무 좋음
- 파는 시점은 학습효과를 통해 파악함
4) 분할매수, 분할매도 전략을 추구함
- 처음에는 30~50% 정도만 매수하고 나머지는 하락 시마다 추가매수를 함
5. 신호등 점검
- 신호등 색깔은 4가지
- 초록 : 아주 매력적인 것임,
- 노랑: 조금 위험하지만 괜찮은 것임,
- 주황 : 위험한데 탈락시킬까, 말까 고민함,
- 빨강 : 탈락
--> 보수적인 투자자는 주황부터 탈락
--> 본인의 기준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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